작년 봄에 뉴질랜드로 출발하던 날입니다. 저는 부산 시민이기 때문에 당연히 부산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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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심사대를 통과하고 면세점 앞에서 비행기를 기다리자니
일본으로 가는듯한 제 또래의 학생들이 얘기를 주고니 받거니
하는 모습을 보니 나홀로 타지로 떠나는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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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부산공항에 있는 조그마한 면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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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기를 타고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창밖으로 보이는 건 온통 JAL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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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저는 호주로 가는 밤 비행기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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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은 꽤 큰 편이죠... 지하철과 닮아 보이는 저건
1터미널과 2터미널을 이어주는 교통수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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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호주 등으로 갈 경우에 환승을 하게 되면
2터미널로 많이 오는 것 같더군요.
2터미널 내에 면세점이 길게 쭉 뻗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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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도착했기 때문에 배가 많이 고팠습니다.
엔화도 없고 그렇고 미국달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본어가 유창해 뉴질랜드 달러로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림의 떡 "자판기 음료수"

저는 시드니 오픈 티켓을 끊어서 귀국길에 시드니 시내나
둘러볼까 해서 부산-나리타-시드니-오클랜드의 처절한
길을 선택했습니다.
오클랜드까지 28시간이 걸렸던 가슴 아픈 기억이...
호주 국적기인 콴타스를 이용했었는데
귀국길에 무척이나 후회를 했었습니다. 빨리 돌아오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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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reshduck.tistory.com BlogIcon 프레쉬덕 2008.12.17 16: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뉴질랜드, 호주 ... 꿈에서나 그리는 동경의 땅인데요~ ^^

    안녕하세요? 명이님 블로그 타고 놀러온 오리훈제 테러리스트 프레쉬덕입니다~
    종종 놀러올께요^^

    • Favicon of https://dongri.tistory.com BlogIcon 동그리~☆ 2008.12.18 22: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o^ 프레쉬덕님~
      요즘은 뉴질랜드, 호주 모두...꿈에서 그리기에는...
      주위 사람들이 너무 많이 나가 있습니다...^o^ ㅋㅋ
      종종 뵐께요~~

  2. 육이 2009.04.05 01: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산시민이신 것두 저랑 같구..나이도 같으신 것 같구..콴타스 이용하시고 2번 환승하신 것도 같네요~(저도 콴타스 타고 무지 고생했어요~^^;;;) 아 신기해~~^^

  3. 민군 2009.04.08 14: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8시간이면 끔찍하네요, 중간 중간 1박끼워서 관광 하신것도 아니고 피곤에 쩔으셨을듯;;

  4. 케이스타 2009.06.18 11: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시는군요!!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