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코미디어
탑코미디어는 셋톱박스 개발 및 제조,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웹툰 등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판매, 유통을 신규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 전체 매출액 합계의 경우 2022년도 제16기 3분기 기준 약 145억이며, 이 중 STB사업부문의 매출 비율이 48.2%, 콘텐츠사업부문의 매출비율이 51.8%입니다.
| 부문 | 사업내용 |
| STB 사업부문 | 셋톱박스 제품으로 4K IPTV 등 다양한 사양의 제품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판매 및 북미, 인도네시아 등으로 수출 |
| 콘텐츠사업부문 | 픽코마, 솔마레 등 일본 현지 유통사로 웹툰 콘텐츠 공급 100% 자회사인 일본법인 탑툰재팬 설립 |
-출처: 탑코미디어 분기보고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89606632526704&mediaCodeNo=257&OutLnkChk=Y
탑코미디어, 日 웹툰 시장 공략 '박차'… 올해 말부터 유통처 확대
탑코미디어는 올해 말부터 일본 내 웹툰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탑코미디어는 올해 4월 ㈜탑코로부터 일본 콘텐츠(웹툰) 유통 부문을 인수하여 3년 연속 적자를 마감하고 성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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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기사를 살펴보면 일본 웹툰 시장 공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액을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 셋톱박스 사업을 바탕으로 콘텐츠 사업부문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22년 3분기 보고서를 보면 STB 사업부문 매출 비중은 48.2%, 콘텐츠사업부문 매출 비중은 51.8%로 콘텐츠 사업이 더 커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기보고서에 따른 매출실적을 보면 STB사업부문(셋톱박스)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콘텐츠 사업부문은 급격한 상승을 보여주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콘텐츠 사업부문 판매 경로를 살펴보면 일본 웹툰 시장 공략을 성공적으로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양사업으로 접어들고 있는 셋톱박스 시장에서 콘텐츠 시장으로 체제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매출 증대와 함께 미래 매출상승까지 기대하게되었습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셋톱박스 매출액이 감소하여 총 매출액은 감소하였지만, 콘텐츠 사업부문에서 급격한 매출 증대를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매출액이 기대됩니다.
탑코미디어 최근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 매수세, 기관매도세, 외국인 최근 매수세로 돌아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들의 매수가 들어오면서 주가가 좋은 흐름을 보인 것으로 보입니다.
12월 1일, 12월 2일 각 장중 고가 28.35% , 27.21%를 찍고, 종가 22.51% , 15.19% 로 마무리했습니다., 1월 16일 거래량 힘 받으며 15.03% 상승으로 마무리하며 다시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지속적으로 콘텐츠 테마가 힘을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갈지 조정을 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확실히 힘이 강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가지며 지켜봐야겠습니다.
기업을 공부하기 위해 작성하는 글입니다. 투자에 대한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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